지옥의 판사 9화, 10화 리캡: 다온과 비트나가 J에 대한 복수를 위해 뭉친다

지옥의 판사 9화, 10화 리캡: 다온과 비트나가 J에 대한 복수를 위해 뭉친다

박신혜와 김재영이 출연하는 기대작 드라마 ‘ 지옥에서 온 판사’ 가 2024년 9월 21일 에 첫 방영되었습니다. ‘오늘의 연애’‘천국으로 가까이’ 에서 작업한 것으로 유명한 박진표 감독이 연출을 맡고 , 신인 조이수가 각본을 맡은 이 시리즈는 판타지 요소와 긴박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독특하게 융합했습니다.

줄거리는 매우 유능한 판사인 강빛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 그녀는 악당으로서의 본성을 감추고 있으며, 범죄자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녀의 여정은 재능이 있지만 감정적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형사인 한다 의 여정과 얽혀 있다 .

지옥 의 판사 9화와 10 화에서 빛나와 다온은 J 의 진짜 정체를 밝히기 위해 힘쓰며 엄청난 도전에 직면합니다 .

지옥판사 9-10화 리캡: 정선호는 진짜 J일까?

9화는 소영의 장례식으로 시작하는데, 한다온은 추도사에서 평정심을 잃고 가해자를 화나게 위협한다. 여러 경찰이 그를 다루려고 하는 동안, 비트나는 괴로워하며 지켜보다가, 감동적인 순간에 소영의 살인범을 발견하는데, 죽은 자의 몸에 손을 대는 장면이다.

심문을 받는 동안 아롱은 자신이 베나토라 는 정체를 밝힙니다. 베나토 는 지옥에서 온 비밀 경찰로, 인간 세계에서 규칙을 어기는 악마를 추적합니다.

감정 상태에 대해 걱정하는 비트나는 의사를 찾아가지만 안심할 만한 결과를 얻는다. 한편 다온의 관할 구역에는 다온의 팀을 이끄는 새로운 형사 장문 재가 도착한다.

게헨나 문양이 찍힌 시체에 대한 조사를 고민하던 중, 다온은 동훈의 회의적인 태도에 맞서 비트나를 변호하며 격렬한 논쟁을 벌이게 되고, 결국 다온은 문자와 팀을 이루게 된다.

다온을 위로하려던 비트나는 그에게 먹으라고 권하지만, 그들은 소영의 살인에 대한 대화를 우연히 듣고 비트나가 개입하게 되는 장면을 촉발한다. 아롱은 멀리서 그들의 상호작용을 목격한다.

J의 사건을 논의하는 동안, 비트나는 감정적이 되어 눈물을 가리기 위해 하품을 한다. 만도는 이 정보를 아롱에게 전한다. 나중에, 비트나는 천사 가브리엘 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방문을 받는데 , 그는 다온이 살인을 저지르려는 의도 때문에 그녀를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을 밝힌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비트나에게 그를 돌보라고 재촉한다.

놀라운 사건의 전개로, 정 의원의 아들 선호 씨는 차를 몰고 가다 보행자와의 충돌을 간신히 피했고, 이로 인해 빛나와 그의 아버지와 관대한 처벌을 두고 다시 대립하게 되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다온과 동훈이 비트나의 성실성에 대한 혐의를 놓고 싸움이 벌어지고, 동훈이 다온을 신체적으로 폭행한다. 문자는 다온을 심문하며 비트나에 대한 정보를 더 수집하려고 시도한다.

비트나는 대치 후 다온을 위로한다. 다음 날 법정에서 그녀는 선호에게 그에게 가해진 혐의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고, 그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가 그녀의 시선을 피하자 비트나는 그에게 다가가서 그가 품고 있는 살인적인 생각에 대해 직접 묻고, 그가 소영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불안한 모습을 드러낸다.

다온과 문장재는 비트나와 관련된 영상을 우연히 발견하지만 다온은 증거를 은밀히 지운다. 문장재는 나중에 이 행동에 대해 그에게 맞선다. 그 후 문장재는 아롱에게 비트나를 만나기 전에 다온을 제거하라고 재촉받는다.

10화가 진행되면서 장문재는 4세기 이상 Justitia 의 라이벌이었던 Paimon 으로 충격적으로 밝혀진다. A-rong은 Bael을 소환하여 Da-on의 암살 책임을 Paimon에게 넘겼다.

결국 비트나는 약속대로 선호에게 2년 징역형과 4년 보호관찰을 선택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관대한 결정에 대한 반발에 직면한 그녀는 한 달 동안 집행유예를 받고, 이 시간을 이용해 J 사건을 더 조사한다. 그녀는 피해자를 훼손한 것으로 알려진 J가 지상에서 몸을 만들려는 사탄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아롱은 파이몬의 분노로부터 비트나를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그녀의 노력이 무시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

결심한 빛나와 다온은 희생자 가족을 만나러 가는 임무에 착수하는데, 살인자를 용서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동시에, 정 의원의 막내 아들 태규는 명숙의 딸을 설득해 빌라 재개발 거래에 대해 논의한다. 플래시백에서 그녀의 아들이 J에게 희생양이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딸이 재개발을 고려하자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비트나와 다온이 방문했을 때, 그녀는 살인범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하며, 그에게 절실한 질문 하나를 던진다.

다온의 어린 시절 집을 방문한 후 비트나는 깊은 감정을 표현하지만 다온은 여전히 ​​냉정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사탄과 J와의 관계를 의심하며 클럽에서 선호를 방문한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주장을 전혀 모른 채 분명히 취해 있다.

아롱과 파이몬은 다온을 고립된 장소로 데려가 만도의 음성 변조를 교묘히 이용해 속인다. 만도는 아롱의 개입을 유감스럽게 여기고 유황을 뿌리고 도망친다. 가브리엘의 안내로 그는 비트나에게 다온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숨겨진 장소에서 다온은 이제 파이몬의 어둠의 힘에 완전히 사로잡힌 문재와 싸운다. 다행히도 비트나가 제때 도착하여 파이몬을 제압하고, 문재의 모습을 차지하지만 악몽 같은 환상에 압도당한다. 다온의 절박한 외침이 그녀를 다시 초점으로 끌어들인다.

비트나는 다온을 껴안기 전에 파이몬을 자신의 칼로 찌르려고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아직 살아있는 파이몬이 다시 일어나 비트나를 향해 무기를 겨누고 10화의 흥미진진한 사건이 마무리된다.

The Judge from Hell 의 다음 에피소드는 10월 25일과 26일 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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