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수지가 두바이에서 김우빈과 함께한 새 드라마 촬영 현장을 목격하자 팬들의 반응

“이번에는 우리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수지가 두바이에서 김우빈과 함께한 새 드라마 촬영 현장을 목격하자 팬들의 반응

2월 18일, 한국 배우 수지와 김우빈의 드라마 ‘Everything Will Come True’ 촬영이 두바이에서 진행된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동영상이 입소문을 탔다.

Everything Will Come True, Everything Shall Come True 또는 All Your Wishes Come True로도 알려진 2024년 드라마는 Asianwiki에서 언급한 대로 다음과 같은 줄거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니는 램프에서 나오는 정령이다. 그는 정서적 과잉으로 가득 차 있으며 다양한 감정 사이를 오갑니다. 가영은 감정이 부족한 사람이다. 그녀는 우연히 램프에서 지니를 불러내었고 세 가지 소원을 빌게 되었습니다.”

김우빈과 수지는 지난 2016년 로맨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가 비극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팬들은 두 사람이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고, 앞으로의 작품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

김우빈, 배수지 주연의 드라마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럴 영상 속 팬들은 도시의 분주한 인파 속에 서 있는 김우빈과 수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현재 두바이에서 촬영 중이라고 전하며, 영상 속 배우들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상 속 수지와 배우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는 흰색 상의와 청바지, 가방, 신발을 매치해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있다. 김우빈은 황토색 옷을 입고 기이한 옷을 입고 긴 머리를 하고 있다. 또 다른 바이럴 영상에서는 배우가 김우빈의 뺨을 때리는 모습도 담겨 있어, 그 이유와 배우의 반응에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K드라마 커뮤니티는 흥분을 금치 못하며 곧 개봉할 드라마 ‘모든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 높이고 있다.

그들은 또한 Uncontrollably Fond( Uncontrollably Fond )를 위해 2016년에 마지막으로 함께 작업했기 때문에 7년 만에 두 사람이 함께 스크린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합니다 . 새 드라마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길 바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

이번 드라마는 ‘모든 일은 이루어진다’, ‘멜로가 체질’, ‘남자가 원하는 것’, ‘스물’, ‘그 갈망’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더 글로리’, ‘미스터 션샤인’, ‘더 킹: 영원의 군주’, ‘도깨비’, ‘시티홀’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한 인기 작가 김은숙 작가가 집필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verything Will Come True의 출시일은 아직 제공되지 않았지만 2024년 방영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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