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버려둬” 스트레이키즈 현진, 개인 일정 마치고 공항에 출석한 기자들에 팬들 불만 표명
2월 15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이 개인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영상은 국내 언론 스타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아직 개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팬들은 그가 휴가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의 해외 일정을 추측하는 것 외에도 공항에 모인 기자들의 모습에 팬덤은 답답함을 느꼈다.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공항에 취재진이 도착할 것을 예상하지 못한 채 팬들의 말에 따라 얼굴을 가리려고 했다. 많은 팬들이 SNS를 통해 기자들이 가수의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비난했다. 해당 영상을 본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팬들은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사생활 보호를 원한다
스타플러스가 업로드한 영상 속 스트레이키즈 현진은 캐주얼한 화이트 재킷과 브라운 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에 카트와 가방을 메고 있었고 두 명의 경호원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팬들은 아이돌이 카메라 때문에 약간 짜증을 낸 것처럼 보였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그가 기자들이 공항에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영상 속 아이돌은 취재진의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고 불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영상 속 현진은 취재진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많은 팬들은 아이돌이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음 에도 불구하고 예의 바르고 반드시 인정해주었다고 말했다. 팬들은 졸린 듯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비주얼로 캐주얼한 공항룩을 흔들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보도된 개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돌의 가족들이 프레임에 잡히지 않아 많은 팬들이 안도감을 느꼈다. 바쁜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휴식과 여가 시간을 갖기를 기원했다. 영상에 대한 몇 가지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7월 14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BST 하이드파크 콘서트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또한 I-Days Milano 연례 음악 축제에서도 데뷔할 예정이다.
그룹은 STEP OUT 2024를 통해 올해의 어젠다도 공개했다 . 올해 멤버들은 세 번째 월드 투어와 네 번째 팬미팅, 새 앨범, 스페셜 앨범 발표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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