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리 잡았어요” 황인엽, 정채연, & JTBC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 출연 확정

“이미 자리 잡았어요” 황인엽, 정채연, & JTBC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 출연 확정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이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OSEN에 따르면 한국 배우 3인 모두 오는 12월 13일 중국 인기 드라마 리메이크작에 출연하기로 결정됐다.

황인엽은 ‘사운드 오브 매직’, ‘와이 그녀’ 이후 복귀작인 ‘조립식 가족’으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정채연과 황인엽이 함께 스크린에 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쁨을 나누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미 자리에 앉았어.”

‘그가 돌아왔다’ 황인엽에 열광한 팬들, ‘조립식 가족’ 정채연과 함께 캐스팅 확정

조립식 가족은 중국 드라마 Go Ahead를 K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진정한 미모 배우는 인터넷에 떠돌고 있으며, 팬들은 그가 K-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열광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배현성, 전채연도 출연을 확정했다.

팬들은 중국어 원작을 즐기며 K-드라마 각색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황인엽의 복귀를 기다려온 만큼 황인엽이 주연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배우는 2022년에 The Sound of Magic에 마지막으로 출연했습니다.

팬들은 정채연과 배현성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마찬가지다.

조립식 가족 캐스트

황인엽은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이야기를 지닌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 김산하 역에 몰입한다. 절대적으로 매혹적인 비주얼로 김산하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이 배우는 이 캐릭터의 복합성을 잘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채연은 밝은 성격의 여성 윤주원 역을 맡는다. 윤주원은 칼국수집을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이 회복력 있는 소녀는 김산하, 강해준과 함께 자랐으며, 남들이 뭐라고 말하더라도 항상 그들을 가족으로 여겼습니다.

마지막으로배현성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란 남자 강해준 역을 맡는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가족처럼 대해준 사람들의 친절에 결코 보답하지 않았습니다.

구성

조립식 가족은 가족으로 함께 성장한 세 친구 윤주원, 김산하, 강해준의 이야기를 따릅니다. 세 친구가 만들어가는 건전한 추억을 그려가는 신선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0년 만에 다시 뭉친 두 사람이 관객들에게 감동의 소용돌이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서로의 가족 역할을 맡은 세 배우의 연기에 집중해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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