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악명 높은 허리 알고 있었어요” 김태형, 하퍼스 바자 코리아X셀린 2월호 새 얼굴 루머에 팬들 반응

“저 악명 높은 허리 알고 있었어요” 김태형, 하퍼스 바자 코리아X셀린 2월호 새 얼굴 루머에 팬들 반응

2024년 1월 8일 언론사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게시물을 공유해 열성 팬들 사이에서 셀린느가 출연하는 2월호의 새 얼굴이 김태형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해당 매체는 이틀 뒤 다음 달호 표지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으며, 얼굴이 가려진 사진을 공개했다.

곧 팬들은 태형이 언론 매체의 표지 모델이 되는 것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독수리 같은 팬들은 이번 호 티저 이미지 속 노출된 허리가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 뷔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같은 팔찌”: 김태형이 하퍼 바자 2월호에 등장할 것으로 팬들은 확신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인스타그램, 엑스 등 SNS에 공유한 게시물에는 보라색 의상과 검은색 청바지를 입고 점프하는 듯한 신원 미상 연예인의 사진이 담겨 있다. 하반신이 노출된 가운데, 사진 속 인물의 헤어 컬러는 보라색, 파란색, 회색 등으로 추정되는 팬들이 많다.

해당 언론 매체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게시물 캡션을 달았습니다.

“누가 오나요? 1월 10일, 한국 2월호의 얼굴,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가 공개됩니다.”

또한, 이번 호에는 프랑스 명품 기성복 브랜드 셀린느(Celine)를 태그해 글로벌 앰버서더 중 한 명이 등장할 것임을 암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곧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팬들은 앞서 러브 미 어게인 가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장했던 슬림한 허리 팔찌와 셀린느 관련 해시태그로 인해 이번 호에 김태형이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기 시작했다.

현재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는 김태형이 하퍼스 바자 코리아 2월호 표지를 장식할 것이라는 추측성 글들이 다수 넘쳐나고 있으며, 1월 10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최신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많은 팬들은 앞서 김태형의 셀린느 광고를 촬영한 사진작가가 최근 해당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와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렛은 캡션에 V 이모티콘도 추가했습니다. 팬들은 김태형이 아니라면 하퍼스 바자에서 해당 이모티콘을 캡션에 넣을 이유가 없다고 확신한다.

한편, 가수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최무진 역시 앞서 언급한 매체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자신의 스토리에 공유해 이번 호에 뷔가 등장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뷔는 지난 12월 군 입대했으며 18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하게 됩니다. 그는 2025년에 직무에서 해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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