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의 심야 NSFW 메시지가 여성 MMA 기자에게 팬들 사이에서 분노를 불러일으킴

MMA 리포터이자 저널리스트인 Amy Kaplan은 트위터를 통해 팬들 사이에서 소란을 일으킨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를 공유했습니다.

Kaplan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MMA 파이터로부터 불안한 메시지를 받았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가 자위하고 있다는 (한밤중에 보낸) 투사로부터 DM을 받고 잠에서 깼습니다. 완전히 도발되지 않았습니다. 남자들은 대화를 시작하는 이런 방식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Woke up to a DM from a fighter (that was sent in the middle of the night) of him masturbating. Completely unprovoked.

Do men think this way of initiating a conversation actually works??

— Amy Kaplan (@PhotoAmy33) April 24, 2023

팬들이 이 소식을 듣고 Kaplan에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그녀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이 사람을 외출해도 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그들은 말을 걸고, 보고되고, 차단되었습니다. 이 사람에게 교훈을 가르치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

There's no benefit whatsoever to me in outing this person. They have been spoken to, reported, and blocked. It's not my responsibility to teach this man a lesson.

— Amy Kaplan (@PhotoAmy33) April 24, 2023

그녀는 전투기를 특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일부 팬들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투사가 보낸 사진과 이름이 적힌 대화 내용의 스크린샷을 올리며 “그리고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라고 답했다.

And since you all think I am lying… pic.twitter.com/O7fu5sDwuS

— Amy Kaplan (@PhotoAmy33) April 24, 2023

기자는 전투기 신원 확인을 거부하고 팬들은 문제의 양쪽에 떨어집니다.

Kaplan은 전투기의 신원 확인을 거부하고 확고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사용자 @PowerfulOD는 실수일 수 있다고 제안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비열한 게 아니라, 그게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일 수도 있어요. 여자친구나 다른 누군가요? 우리 모두 실수로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진은 절대 아니지만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Not being snarky, is it possible that was meant for someone else, maybe a gf or someone else?

We’ve all texted someone accidentally. Granted, never a photo like this, but that can happen from time to time.

Multitasking can be hard (no pun intended).

— PowerfulOD (@PowerfulOD) April 24, 2023

또 다른 사용자 @OldRustyCohle은 UFC 미들급 Sean Strickland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매우 양극화되고 논란이 많은 인물입니다. 그는 말했다 :

“스트릭랜드는 스트릭랜드가 될거야.”

Strickland gonna Strickland.

— Rust Cohle (@OldRustyCohle) April 24, 2023

일부 팬들은 Kaplan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사용자 @MMAchap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아는 전부는 Amy Kaplan이 이 사진을 보낸 사람이 다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All I know is that Amy Kaplan is enabling whoever sent this picture to be able to do it again.

— CHAPLIN (@MMAchaps) April 24, 2023

마지막으로 Kaplan은 여성, 파이터 또는 기타에 대한 이런 종류의 대우가 스포츠에서 매우 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성희롱에 대해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MMA에서 저에게 일상적인 일입니다. 나는 여성을 강간하고 아내를 구타하는 등의 일을 한 사람들을 인터뷰해야 했습니다.”

This is a daily thing for me in MMA. I've had to interview people who have raped women, beat their wives, etc.

— Amy Kaplan (@PhotoAmy33) April 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