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리더” : 에스파, EP MY WORLD 발매 첫날 137만 2929만 장 판매

“4세대 리더” : 에스파, EP MY WORLD 발매 첫날 137만 2929만 장 판매

5월 8일, 에스파는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와 타이틀곡 ‘Spicy’를 발표했다. 한터차트 기준으로 앨범 발매 24시간 만에 초동 판매량 13억 7292만 9000만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4인조 걸그룹이다.

앞서 언급한 차트에 따르면 앨범 판매량은 인트로 버전 약 38만6000장과 포스터 버전 약 39만7000장으로 나뉜다. 다음으로 타블로이드판은 18만8000부, 진판은 22만부다.

https://twitter.com/krnphile/status/1655499187977588736

에스파, 전작 ‘걸스’에 이어 두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

특히 에스파는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에 이어 두 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다른 유명한 K팝 걸그룹들은 첫날 100만장 이상 팔렸다.

앞서 블랙핑크는 정규 2집 ‘BORN PINK’로 첫날 101만 장, 르쎄라핌 첫 정규앨범 ‘UNFORGIVEN’으로 첫날 102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마이월드(MY WORLD) 가수 에스파(aespa)가 6일 만에 신기록을 작성하며 르쎄라핌(LE SSERAFIM)의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

또 앨범 발매 하루 만에 이미 초동 판매량 2위를 달성, 걸그룹 톱5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가 154만 장으로 1위에 올랐고, 마이 월드(MY WORLD), 르 세라핌( LE SSERAFIM)의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가 119만 장, 에스파(Aespa) 미니앨범 걸스(Girls)가 112만 장, 아이브(IVE)의 아이브 아이브(I’ve IVE)가 110만 장을 기록했다.

에스파 팬들은 SNS를 통해 에스파의 최근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https://twitter.com/aespachartsdata/status/1655933101791678466

앞서 180만 장의 예약판매량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걸그룹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예약판매량을 기록했다. 걸그룹은 두 번째 EP ‘ 걸스 ‘로 선주문량 16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블랙핑크의 본핑크(BORN PINK)가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걸그룹 최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에스파, MY WORLD와 리드 싱글 Spicy로 컴백

카리나, 윈터, 지젤 , 닝닝 으로 구성된 실력파 4인조 걸그룹이 지난 5월 8일 새 미니앨범 ‘MY WORLD’와 리드 싱글 ‘Spicy’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4인조 걸그룹의 새 타이틀곡은 다이나믹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특히 가사에는 청량하고 발랄한 자유분방한 그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아름다운 보컬과 발랄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현재 ‘스파이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500만 뷰를 기록했다. 또한 MY WORLD는 일본, 태국, 싱가포르, 유럽 및 중남미 국가, 핀란드, 브라질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 위를 차지했으며, Spicy는 한국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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